얼리액세스 게임이란 스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게임들인데요, 바로 개발중인 게임을 중간에 공개한 형태랍니다. 보통 게임개발비용이 부족할 수 밖에 없는 중소개발사들이 게임의 초반 부분을 개발해 놓거나 샌드박스 모드만을 만들어 놓고 스팀에 등록하여 판매를 하는 형태를 말하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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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나우티카

게임사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적은 비용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,
유저들에게는 게임이 완성되기 전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으며,
완성상태로 판매하는 게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 등이 있어요.
보통 얼리액세스 게임 가격은 1만원~2만원대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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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롱다크

이렇게 장점만 있을 것 같은 얼리액세스 게임도 단점은 있는데요, 바로 게임사의 먹튀 가능성.
얼리액세스로 게임을 판매했으면 계속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미리 구매한 유저들이 게임을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야 하고 또 점점 게임의 완성도도 높여야 하는데, 처음 게임이 어느정도 팔리고 큰 돈이 들어오니 그 돈을 게임 개발이 쓰지 않고 그냥 게임 개발을 방치해버리는 현상을 말한답니다.

하지만 이런 일이 흔치는 않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랍니다.

대표적인 얼리 액세스 게임으로는 더롱다크, 서브나우티카, 그리고 최근 출시된 슬라임 랜처나 더 컬링 등이 있어요. 이 중 출시된 지 좀 된 더롱다크나 서브나우티카의 경우는 계속된 업데이트로 일명 혜자게임이라고 불리는 등 얼리 액세스 게임의 발전에 상당히 이바지하고 있답니다.^^